[미디어피아] 안치호 기자= 민타 오바 전 국무부 한일담당관은 6월 22일(현지시간)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존 볼턴 전 백안관 국가안보보자관을 비판했다.민타 오바 전 국무부 한일담당관은 '북한 정책에 대한 존 볼턴의 영향: 못되고, 야만적이며, 단기적(John Bolton’s impact on North Korea policy: nasty, brutish, and short)'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"한 바보(트럼프: 허영심 많고 불안하고 자신을 멋있게 보이도록 하는 것 외에 원칙은 없는)